내가

고아야 2023. 7. 8. 15:25

내가 살아간다
이미 죽은 것이며
존재 한적 없는
슬픔이 간다
지나온다 믿어온
종교와 같은
삶이란 주제는
나에게 부족함 만 을
생각하게 만든다

'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꽃말  (0) 2023.07.26
사옥  (0) 2023.07.08
novice  (0) 2023.06.26
État  (0) 2023.06.26
나무  (0) 2023.06.26